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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agement Team

모든 열정과 경험을 쏟은 페니로이스의 경영진 및 컨설턴트들

Our Consult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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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essional Best Consultant

최 승 호

​대표이사/컨설턴트

최승호 대표는 페니로이스의 비전 및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회사의 모든 전략과 신규 비즈니스
활동을 이끌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글로벌 컨설팅기업인 Experian 및 FICO Korea에서 국내 은행/카드/보험/캐피탈/Subprime 업권 다수의 금융 리스크 관련 프로젝트를 이끌어 왔으며, 이 경험을 토대로 국내 시장에 맞는 리스크 컨설팅을
제공하고자 페니로이스를 설립하였습니다. 직장생활의 대부분을 분석기반의 금융 신용리스크관리 분야에
종사하며, 보다 건설적인 신용사회를 만들기 위해 헌신하고 있습니다.

그는 정성스럽게 열정을 담은 맛있는 음식을 좋아하고, 직원들과 함께 맛집을 찾아 다니는 미식가이기도 합니다. 특히 와인을 좋아하여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선물도 많이 하는 사내 와인 전문가입니다. 여가시간에는 골프, Jazz, 영화, 그리고 여행을 즐기고 있습니다.

전 수 철

Managing Director 

전수철 상무는 페니로이스의 영업 및 마케팅 업무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페니로이스 이전에는 글로벌 기업인 SAS Korea에서 Analytics & Business Intelligence Account Manager로서 CRM 영역의 Solution Sales Manager업무를 수행하였고, 이후 FICO Korea를 거쳐 페니로이스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전문영역은 금융기관의 Business Intelligence와 Analytics 관련 분야이며, 글로벌 기업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Credit Risk 부터 각종 분석에 기반한 컨설팅과 솔루션까지 페니로이스의 비즈니스를 확장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그는 사람들과 교류하는 것을 인생에서 가장 가치 있는 일로 생각하고 있으며, 여가시간에는 주로 영화와 뮤지컬, 콘서트 등 공연 관람과 독서를 통한 사색활동을 즐기고 있습니다.

정 호 원

Managing Director

정호원 상무는 페니로이스의 컨설팅 사업 1본부를 책임지고 있는 신용평가 모델링 전문가 입니다. 

​페니로이스 합류 이전에는 20년 이상을 신한카드와 한국씨티은행에 근무하며 은행과 카드사의 국내외 고객을 대상으로 심사 전략 자동화, 여신 전략 최적화 등의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개인 사업자를 포함한 기존회원의 상환능력 정교화, 개인과 법인 할부금융 전략 고도화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리스크관리 컨설팅 및 신용평가개발 분야에 광범위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는 퍼실리테이터로서 고객사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구성원의 역량 강화 및 새로운 방법론 접목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김 세 훈

Managing Director

김세훈 상무는 페니 로이스의 컨설팅사업2본부를 책임지고 있는 신용평가 모델링 전문가입니다.
국내 금융사에서 금융 전반과 국제 금융업무를 익혔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KPMG 컨설팅, FICO 등에서 글로벌 컨설팅 업무를 담당하며 M&A, Workout, 경영전략, 마케팅, 리스크 관리 역량을 함양하였습니다. 우리나라의 주요 금융 격변기의 실무자로, 혹은 컨설턴트로 현장에서 위기를 기회로 변혁시켜가는데 참여해왔습니다. 본 업은 신용리스크 관리 컨설팅이지만, 데이터로 세상과 인간을 들여다보며, 보다 나은 내일은 만드는데 일조하는데 많은 관심이 있습니다.
그는 SF 소설을 읽는 것을 좋아하고, 반도체 소자를 이용해 물건을 만들어 내는 일을 즐거워합니다.
그리고 틈틈이 코딩도 하고 있습니다.

박 태 수

Director

박태수 이사는 페니로이스의 컨설팅사업3본부를 책임지고 있는 신용평가 모델링 전문가입니다.

페니로이스 합류 이전에는 롯데카드 신용리스크 총괄로 리스크관리 및 전략 수립 업무를 20년 이상 수행하였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카드론, 현금서비스 금융상품 판매전략 고도화 과정과 금융상품 수익 스코어 개발에 힘썼고, 카드한도 BL전략 개선 및 BS모형 재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하였습니다.

이외에도 다수의 금융업무 프로젝트를 수행한 경험으로 페니로이스의 대표적인 컨설팅 전문가가 되었습니다. ​

Sang-Rae Lee

R&D Center

Director / Ph.D in Statistics

페니로이스의 R&D센터를 이끌고 있는 이상래 박사는 KB국민은행에서 랜드마크적인 대규모의 신용평가모델 개발을 이끈 주역입니다. 그는 20년 이상을 금융기관의 Risk Management 분야에서 근무하며, 선진 기법들과 솔루션을 업무에 적용하고, 보다 정교한 신용평가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헌신하였습니다.

그는 초기의 CSS모델 개발 프로젝트부터 현재 머신러닝 기술을 접목한 프로젝트까지 국내의 신용평가모델 기술의 발전을 이끌어온 업계의 리더입니다. 박사학위 취득 후 삼성캐피탈을 거쳐 KB국민은행으로 옮겨와 가계 및 기업 신용평가모델 개발 및 운영을 총괄하였습니다. 현재는 페니로이스 R&D 센터에서 연구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 상 래

Young-Shin Hwang

R&D Center

Researcher

황영신 연구원은 은행/카드 분야에서의 다양한 수행경험을 통해 상품 및 여/수신업무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있으며, 리스크 관련 분야에 오랜 경력을 보유한 전문가입니다. 

페니로이스 R&D센터에 합류하기 전에는 우리은행에서 마케팅 고객데이터를 분석하는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이후에는 외환카드에 근무하며 카드데이터 분석 및 전략개발, 법인회원의 조기경보체제 모형 개발과 부실예측(PD)모형, 손실예측모형(LGD)등을 개발하였습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용평가모형 개발 등 새로운 방법론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황 영 신

So-Yun Kim

Team Leader

김소연 팀장은 오랜시간 동안 전 금융업권의 신용리스크 관련 모형과 전략을 개발해 온 베테랑입니다. 글로벌 컨설팅 기업인 FICO와 Experian과의 co-work을 통해 선진 모형개발 방법론과 프로세스를 깊이 이해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국내 금융기관에 맞는 방법론과 전략을 개발하기 위해 전념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어려운 길이더라도 그것이 맞다면 끝까지 추진하는 마인드의 소유자입니다. 예를 들어 동일한 주제의 프로젝트라도 정형화된 분석이 아닌 각 고객사의 니즈와 특징을 반영하여 모델을 개발하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충분한 대화와 협의를 통해 최적의 솔루션을 도출해내는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이기도 합니다.

 

“ 우리가 만드는 신용평가 모델이 더욱 정교해질수록 건전한 신용활동을 하고 있는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가고, 우리의 모형을 이용하는 금융기업이 보다 높은 이익을 실현할 때   

데이터 분석이라는 분야가 다소 어렵고 힘든 업무이지만 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김 소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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